주식종목분석[골프존]

골프의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. 골프인구가 늘어가고 있는 것이다. 

 

인스타그램에 젊은 여성 인플루언서들이 골프하는 사진을 올리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.

(해시태그 골프로 검색시 563만 게시물 : 트렌드).

 

그리고 이제 코로나백신 접종을 통해서 사람들의 활동이 시작되면서 스포츠 관련종목이 수혜를 입을 것이 예상된다

(사회현상).

 

추가적으로 주가분석을 해보자면 부채 대 자본의 비율이 40%(전자공시시스템)로 안정적이며

PER이 11.7(네이버증권)으로 전체 코스피200의 PER과 비교했을 때 고평가 되어 있지 않고

분기별 당기순이익이 증가하고 있다.

 

 골프존 2021년 3분기 분기보고서, 출처 : 전자공시시스템

 

분기별 당기순이익, 출처 : 네이버증권

 

연간 당기순이익, 출처 : 네이버증권

 

마지막으로 기사검색을 통해 IT를 접목한 신사업과 앱을 이용한 소비자관리,

중국진출로 현재의 사업의 방향성과 성장성을 볼 수 있다. 

 

IT를 접목한 신사업

앱을 이용한 소비자 관리

중국진출

 

 

이와 같은 근거를 통해 골프존은 저평가 돼있고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있는 회사로 보인다.